[한강공원입양] 유한킴벌리 임직원들과 두번째 인덱스가든 만들던 날~!(@뚝섬한강공원)

This post is last updated 1086 days ago.

작년부터 뚝섬한강공원에 ‘인덱스가든’을 조성해오고 있는 유한킴벌리와 서울그린트러스트!
한강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을 테마로 한 ‘인덱스가든1’과 달리 ‘인덱스가든2’는 색깔(color)을 테마로 식물의 빛깔에 대해 이야기하는 정원입니다. 위치는 뚝섬유원지 자벌레 하단 쪽이에요. 전철역에서 내린 후 금방 찾아볼 수 있어 접근성도 좋지요.

인덱스가든2의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클릭) *

지난 4월부터 진행 된 기초공사에 이어, 5월 13일 토요일 아침에는 유한킴벌리 사우가족들이 모여 인덱스가든에 나무를 심었습니다. 이 날의 식재를 마지막으로, 인덱스가든2가 완성되었답니다. :)


|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모인 유한킴벌리 사우가족들

이 날 봉사활동에는 특별히, 유한킴벌리 최규복 대표이사(사장)께서도 참석해주셨습니다. 인사말 뿐 아니라, 봉사활동에도 끝까지 함께해주셨답니다~!!!!


| 봉사활동 전,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최규복 대표이사

이어서 서울그린트러스트의 지영선 이사장과 한강사업본부의 문길동부장께서 인사말씀을 전해주신 후,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서울그린트러스트 지영선 이사장(왼쪽)과 한강사업본부의 문길동 부장(오른쪽)

이 날 심어야 할 나무 및 꽃의 수량은 무려… 관목(키작은나무) 1,432그루와 꽃 1,660본!!!!! 엄청나지요?(실제로 봐도, 정말 많았답니다.ㅎㅎ)

‘인덱스(index,색인)’라는 말에 어울리게, 식물사전과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집니다. 가로줄은’색깔’세로줄은 ‘계절’을 기준으로 하여 나무들을 모아두었습니다. 즉, 같은 행의 식물들은 동일한 색의 꽃을 피우는 나무들이며, 같은 열의 식물들은 동일한 계절에 피는 나무들이지요. 그래서 작은 네모로 분류된 곳에 정해진 나무들을 심어줄거에요.


| 인덱스가든2 조성계획

가족들마다 한 칸씩 맡아 본격적인 나무심기를 시작했습니다. 걱정도 잠시, 나무심는 속도에 깜짝 놀랐답니다. 역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유한킴벌리입니다. :)




| 각각의 구역에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 여기는 우리가 심었어요~!!!

나무를 심는 동안, 아이들을 위한 ‘책갈피 만들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 어른들도 좋아했던 책갈피 만들기~!

식재를 마무리하면서는 잡초와 수분유실을 막아주는 우드칩도 깔아주고, 물도 흠뻑 주었습니다. 흙투성이가 된 길도 정리해주고요~

| 활동 마무리 중! 끝이 보입니다.

인덱스가든을 내려다볼 수 있는 벤치도 중간중간 설치 되었어요. 한강과 아름다운 정원이 함께 내려다보이는 모습이 일품일 것 같습니다. (실제로 활동이 끝나자마자 많은 시민분들이 쉬었다 가셨어요:D)


| 인덱스가든2에 설치 된 벤치의 모습

그렇게 완성된, 두번째 인덱스가든의 모습입니다. 식물의 색깔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나게 적혀있기도 합니다. :) 멀리서도 눈에 띄는 이름표 덕분에, 어떤 식물이 자라고 있는지도 금방 알아볼 수 있답니다.


| 완성된 인덱스가든2의 모습

식재해야 하는 수량이 많아서 임직원 분들이 많이 고생하셨답니다. 그래도, 마무리되어가는 모습에 함께 기뻐해주시던 모습!! 감사해요^^ 수고해주신 유한킴벌리 사우 가족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나무들이 무사히 정착해서 건강한 작은숲이 되기를!!!

오늘도 이렇게, 한강은 더욱 시민들과 함께 푸르러져갑니다.:) 7월에는 정원에 물주는 시간이 진행되니 그 때에도 꼭꼭 만나요!

▷  더 많은 사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