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입양] 나무들아, 겨울 잘 보내야 해! – 미래에셋생명 겨울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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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한강공원입양 겨울맞이 봉사활동의 시기입니다. 한 달간 한강공원입양에 함께 하고 있는 대부분의 기업들의 겨울봉사활동이 진행되기 때문에 숨가쁜 일정을 보내고 있어요 ㅎㅎㅎ

지난 11월 2일 하나투어 활동에 이어, 2번째 겨울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기업은 미래에셋생명입니다. 11월 8일 금요일 오후에 모여 봉사활동을 진행했어요. 날씨가 추울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해가 쨍쨍한 오후여서 그런지 날씨가 그리 춥지는 않았습니다.(다행!!)

△ 봉사활동 장소로 이동 중인 모습. 늦가을 한강풍경이 멋져요~

이 날 미래에셋생명 20여명의 임직원들과 함께한 활동은 봄에 심은 나무들에 비료주기와 물주기, 그리고 우드칩깔기였습니다. 가을활동 때 미처 손이 닿지 못한 구역을 중심으로 활동이 진행되었어요. 관목들 사이사이에 있는 잡초들을 쏙쏙! 거둬내구요, 군데군데 보이는 죽은 가지들을 깔끔하게 잘라줬습니다.

△ 관목 사이의 잡초들을 쏙쏙-! 죽은가지도 깨끗이 정리했어요~

쉬는시간에는 자유롭게 디퓨져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오늘도 처음엔 다소 쭈뼛거리시다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임직원들! ㅎㅎㅎ 향기와 함께 오늘의 활동도 기억해주세요~!♡

△ 향기와 함께 미래에셋생명숲도 기억해주세요~♡

쉬는시간을 마치고 나서는 우드칩을 깔고, 물을 주는 활동을 진행했어요. 나무들이 추운 겨울을 잘 버텨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았습니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의 꼼꼼한 손길로 내년엔 한 층 더 건강한 나무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 우드칩도 뿌리고, 물도 주고~ 나무들아, 겨울 잘 보내렴!

2019년 봄, 처음 만나 벌써 계절별로 4번의 한강숲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미래에셋생명! 내년엔 한 층 더 애정어린 마음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또 만나요! 나무들아 건강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