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의친구들 아카데미] 2019 도시공원 운영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This post is last updated 7 days ago.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대규모 도시공원이 만들어지고 공원의 수와 면적이 늘어나면서, 공원의 다양한 이용을 촉진하고 그 기능과 가치를 더 발전시키기 위한 공원 관리자와 시민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공원 관리는 행정에 의한 유지관리 중심이기 때문에 폭넓게 공원의 관리 운영을 할 수 있는 조직과 인력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번 「2019 도시공원 운영 세미나」에서는 지정관리자제도로 공원을 운영하고 있는 일본의 민간공원운영 사례를 듣고, 한국 사회의 민간 공원 운영의 발전과 시민과 함께 수준 높은 공원을 만들어가기 위한 담론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재)서울그린트러스트는 한국 최초로 서울숲공원을 전면 수탁하면서 서울숲컨서번시를 조직하여 서울숲공원을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참여 공원운영 전문 재단으로써 일본의 공원관리가이드북을 번역 출판하고, 공원 운영의 참여를 꿈꾸는 인재와 조직의 양성을 지원하여 공원 운영의 민간 참여를 확산해 가고 있습니다.

[개요]
◦ 행사명: 2019 도시공원 운영 세미나 | Park Management Seminar
◦ 주제: 일본의 사례를 통해 본 지속가능한 공원 운영
◦ 일시: 2019. 8. 22. 목 14:00~17:00
◦ 장소: 서울숲공원 내 커뮤니티센터 1층(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85-12)

◦ 인원: 약 40명
◦ 신청기간: ~8/15(목)까지, 하단의 버튼을 통해 신청 (*URL: bit.ly/2019공원운영세미나)
◦ 주최 및 주관: (재)서울그린트러스트, 070-4257-4655

[프로그램] *발표는 순차통역으로 진행됩니다.
세션1 | 일본 공원재단과 공원관리 가이드북
– 발제1: 일본 공원관리가이드북 소개 (히라마츠 레이지, 일반재단법인 공원재단 공원관리운영연구소 연구원)
– 발제2 일본의 공원재단이 목표로 하는 공원 운영과 그 실제 (미노모 토시타로, 일반재단법인 공원재단 이사장)

세션2 | 일본과 한국의 민간공원운영 사례
– 발제1: 일본 공원지정관리자제도의 지금까지의 추진과 앞으로의 과제 (히라타 후지오, 효고현립대학대학원 교수)
– 발제2: 한국의 첫 민간공원인 서울숲공원의 운영 추진과 앞으로의 과제 (이은욱,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숲컨서번시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