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입양] 2019년의 마지막 봉사활동, 미래에셋대우와 함께 겨울맞이 숲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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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강공원입양 마지막 한강숲가꾸기 활동 날이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이젠 진짜 겨울 같은 요즘, 마지막 활동으로 함께 하게 된 기업은 미래에셋대우 임직원가족들입니다. 11월 23일 토요일 오전에 아이들과, 가족들과 함께 이촌한강공원 미래에셋대우숲을 찾아주셨어요.

△ 초겨울 기운이 가득한 날에도, 많은 분들이 모여주셨어요~

나무들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날도 역시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잡초를 정리하고, 우드칩을 뿌려준 뒤 물을 주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미래에셋대우숲은 올 여름 극심한 무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나무들이 많이 고사되었었는데요 ㅠㅠ 다행히 가을에 보식해준 나무들이 건강히 버텨주었어요~ 정성껏 심었던 나무들인 만큼, 올 겨울에도 죽지 않고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도록 우드칩을 꼼꼼하게 덮어주었습니다.

△ 나무들아, 겨울을 잘 버텨줘!

수분이 많이 부족한 겨울인만큼,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게 물도 열심히 뿌려주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엄마아빠를 따라 열심히, 나무들을 돌봐주었답니다~! 이 날은 특별히 미래에셋대우숲 주변에 있는 쓰레기들도 정리해주었어요. 관목들 사이로, 벤치 밑에, 참 많은 쓰레기들이 있었습니다. ㅠㅠ 공원에 두고가지 말고, 쓰레기는 되가져 가자구요~!

△ 물도 듬뿍, 쓰레기도 줍줍!

활동을 마친 뒤에는 깜짝 보물찾기로 열심히 보물을 찾아나섰어요! 보물쪽지를 찾으면 선물이!! 아이들의 눈이 반짝입니다. 하지만 동심에는 어른들도 예외가 없어요~~ 어른들이 더 신나서 찾아다니셨던 것 같은 ㅋㅋㅋ 소소한 선물이지만, 즐거운 추억으로 남으셨길 바래요.

△ 보물아 어디에 있니~~
△ 선물받고 신나신 아버님 ㅋㅋ

이렇게, 미래에셋대우를 마지막으로 2019년도 한강공원입양 활동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나무를 심고 숲을 만드는 것보다 사실 더 중요한 건, 심은 나무들을 꾸준하게 돌보고 가꾸는 일이라는 걸 많은 분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길 바래봅니다.

봄,여름,가을,겨울, 빠지지 않고 미래에셋대우숲을 찾아주신 임직원 가족분들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드려요~♡ 겨울에도 미래에셋대우숲을 기억해주세요! 우리는 한 뼘 더 자란 몸과 마음을 가지고 내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