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입양] 늦가을로 물든 부루벨숲에서 겨울맞이 잡초제거 봉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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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입양 겨울숲가꾸기 활동이 벌써 3번째를 맞이하고 있어요~ 11월 9일 토요일 오전, 이촌한강공원 한강대교 북단 인근에 100여명이 되는 모이기 시작했는데요! 바로, 부루벨코리아 임직원가족들이에요.

부루벨코리아는 사내 자체적으로 ‘케어그린(Care Green)’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는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한강숲가꾸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다보니, 점점 익숙한 얼굴도 많이 생겨나는 것 같아요~ :D

△ 본격적인 활동 전 체조로 몸을 푸는 임직원 가족들

부루벨숲이 겨울을 무사히 나기 위해 이 날 해준 활동은 잡초를 제거하고, 죽은 가지들을 정리해주며 물을 주는 일이었어요. 부루벨팀/케어팀/그린팀 3개의 조로 나누어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활동 전 만난 부루벨숲에는 늦은 가을정취가 한창이네요. 건강히 자란 조팝나무에 물든 빨간 단풍이 활동하는 마음을 더 뿌듯하게 합니다♡

△ 조팝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 단풍도 물들었어요! 알록달록 예쁜 가을색이 마냥 뿌듯합니다

항상 그랬듯 부루벨코리아는 어린이 봉사자가 많습니다~! 하지만, 어른들만큼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라는 사실! 얼마나 기특한지 몰라요. 제법 쌀쌀한 날씨였지만, 끝까지 씩씩하게 해내는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 쌀쌀한 날씨에도 끝까지 힘내 준 어린이 친구들! 항상 멋져요~

조성 1년차이지만,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숲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몰라요. 부루벨임직원 가족들도 우리들의 손길로 숲이 건강하게 자라나는 즐거움을 만끽하셨길 바랍니다.

이제 곧 미세먼지가 몰려올텐데, 부루벨숲이 우리들의 파란하늘을 잘 지켜줬으면 좋겠네요. 그럼 우리는 내년에 훌쩍 자란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나무들아, 너희도 건강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