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입양] 올해로 3년째! 하나투어와 잠원한강공원에 나무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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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3년째 잠원한강공원을 입양하여 가꾸고 있는 하나투어!
매년 3~4차례 씩 방문해서 한강의 숲이 건강해지도록 활동해주고 계신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잠원한강공원을 찾아주셨습니다.

2017년의 첫 시작에,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제는 낯이 익은 가족들이 꽤 많아졌어요. 그만큼, 꾸준한 애정을 가지고 활동해주신다는 의미겠죠?^^ (감동이에요)


△ 4월 8일(토),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하나투어 임직원 가족들

오늘 활동에 필요한 도구들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삽, 호미, 물통….. 오늘의 활동은 뭘까요?


△ 오늘 활동에 필요한 도구들. 무슨 활동이 벌어질까?

하지만, 눈치빠른 하나투어 임직원 분들. 3년차 포스를 뽐내며, 이정도는 단번에 알아맞히실 수 있죠. :)
오늘의 활동은 바로, 잡초제거 나무수국 심기 활동이랍니다.

작년에 심었던 나무들이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잡초들을 제거해주고,
여름철 수북하게 꽃을 피우는 나무수국을 심어서 한강에 봄맞이 단장을 해줄거에요.

간단한 몸풀기 활동과 인솔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먼저 잡초제거 활동을 시작합니다.
‘내가 작년에 심었던 나무는 어디에 있었더라~~’ 반갑게 찾으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잡초제거 활동 중인 모습

잡초는 한 번 내버려두면 겉잡을 수 없이 번져나가기 때문에, 발견하는 즉시 제거해주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이렇게 넓은 한강변을… 꼼꼼하게 관리한다는 것은 사실상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꾸준히 찾아와주는 봉사자들의 손길이 간절한 곳이지요. :)

활동을 마친 뒤에는 인증샷도 찰칵-! 바구니에 한 가득, 뿌듯합니다.



△ 이만큼 뽑았어요! 인증샷 찰칵-!

잡초제거 활동 중간중간에는 조별로 모여 뽑은 잡초들을 가지고 책갈피를 만들었습니다.
준비된 광목천에 풀물을 들여서 책갈피를 만드는 방법이지요. 봄기운이 물씬 풍깁니다.


△ 광목에 초록빛 풀물을 들여요.

잡초제거가 끝난 뒤에는, 두번째 활동인 나무수국을 심어주었습니다.
3년째 나무를 심다보니, 나무심기 실력도 쑥쑥-! 멋집니다.



△ 나무를 심고 있는 하나투어 임직원 가족들

시종일관 밝은 얼굴로 함께해주셔서 저희가 더 힘이 났던 것 같네요.
나무를 다 심고, 드디어~ 물주기 시간!! 무럭무럭 잘 자라렴~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물을 줍니다.


△ 나무수국에 물을 주고 있는 모습

이렇게 오늘의 활동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 번 활동은 5월 20일에 있어요~ 멋진 활약을 펼쳐주실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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