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입양] SM면세점과 함께 잠원한강공원에 나무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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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첫, 한강공원 가꾸기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영광스러운 첫 시작에 함께 해주신 기업은 바로, SM면세점!!
지난 4월 1일 토요일, SM면세점과 함께 잠원한강공원에 봄맞이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반갑습니다, SM면세점~:)

SM면세점 상품기획부의 박찬현 이사님의 인사말씀과

박찬현 이사님의 인사말

신나는 준비운동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가족들, 동료들과 함께 하는 운동이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Up,Up!!^^

준비운동을 하는 임직원들!

오늘 SM면세점 임직원들과 심을 나무는 팽나무나무수국입니다.
팽나무는 키가 큰 나무(교목)이고, 나무수국은 키가 작은 나무(관목)이랍니다.
이용객에게는 그늘을 마련하고, 새들에게는 먹이를 제공하며, 한강공원을 건강하고 푸르게 할거에요.
(특히, 팽나무의 열매는 새들이 정말 좋아한답니다.)


[참고이미지] 팽나무(좌)와 나무수국(우)의 모습

먼저 심을 나무는 키가 큰, 팽나무입니다. 심기 전에, 인솔 선생님의 설명을 들어야겠죠?^^

팽나무 심는 방법에 대해 듣고 있는 임직원들

오늘의 나무심기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나무를 심는곳으로 옮기기 > 땅파기 > 흙에 비료 섞기 > 나무심고 > 흙덮기’

과정은 간단해 보이지만, 작업은 만만치 않다는 사실!
기술도 중요하지만, 나무도 한 ‘생명’이기 때문에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심는 게 중요하답니다.

이제부터는 실전! 본격적으로 나무를 심으러 가 볼까요?
묘한 기대감이 몰려오는 시간이지요.^^

우리가 심은 나무 앞에서, 단체사진도 찰칵!

심은 나무 앞에서 단체사진 

나무수국을 심기 전에 가진 짧은 휴식시간!
오늘은 특별히, 참여한 아이들을 위해 선생님께서 재미난 동화책도 읽어주셨어요.

제목은 ‘나무를 심은 사람’. 장 지오노의 짧은 소설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한 늙은 양치기, 부피에의 외로운 노력으로
프로방스의 황무지가 새로운 숲으로 탄생하고, 그로부터 수자원이 회복되어 희망과 행복이 되살아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랍니다.

혹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영상을 참고해보세요^^

이제는 키 작은 나무인, 나무수국을 심으러 갑니다~!
여름철 아름답게 피어날 모습을 상상하며 한그루, 한그루 심어주었습니다. :)

나무야,나무야 무럭무럭 잘 자라렴~

마지막은 시원~한 물주기로 마무리!
곧 비소식도 있다고 하니, 나무들이 자라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무수국에 물을 주고 있는 모습

생각보다 고된 활동에 쉽지 않은 시간이었음에도, 끝까지 애써주신 SM면세점 임직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수고로 한강공원이 더욱 건강하게 자라간답니다!!
내가 심은 나무가 얼마나 자랐는지, 다음번에 꼭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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