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입양] 이촌한강공원은 우리 손으로 케어(Care)한다! – 부루벨코리아 가족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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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가을 주말! 놀러 가기 딱 좋은 9월 21일 토요일 주말에 이촌한강공원이 100여명의 가족들이 모였어요. 누구냐고요? 바로, 부루벨코리아 임직원 가족들이에요.

△ 이촌한강공원에 모인 부루벨가족들의 모습

다른 곳도 아닌 한강공원에 아침부터 모여주신 이유는, 2018년 가을부터 함께 하고 있는 ‘한강공원입양’활동에 참여하기 위해서입니다. 부루벨코리아에서는 사내에서 환경보호 캠페인인 ‘케어그린(Care Green)’도 운영중이신데요! 이번에는 케어그린(Care Green) 시즌2 참여를 약속하신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해주셨다고 해요~~ (환영합니다! 짝짝짝)

△ 케어그린(Care Green) 시즌2 시작! 우리 오래 만나요~

시즌2이긴 하지만 작년부터 계속 오셨던 가족들의 얼굴이 보였어요. 지난 활동으로부터 한 계절이 지났을 뿐인데, 아이들의 키도 쑥- 자랐네요. 작년부터 부루벨에서 심어주신 좀작살나무, 조팝나무 같은 관목들의 키도 제법 자란 것 같습니다.

이날은 잔디깔기와 조팝나무 500그루 심기로 함께 했습니다. 여러분, 잔디 한 판이 얼마나 무거운지…. 짐작하시나요? ‘잔디’가 뭐 얼마나….. 하시겠지만 절대 만만히 보시면 안됩니다ㅋㅋㅋ 그래도 작년에 한 번 해보셨던 분들은 잔디를 보자마자 마음을 탁- 먹고 시작하시더라고요(눈물) 잔디를 깔기 전, 땅에 있는 돌과 잡초들을 골라내고, 힘을 모아 한 장 한 장 옮겨 잔디를 깔았습니다. 무겁고 힘은 들지만 어느새 잔디가 보송보송하게 깔린 모습을 발견하면 뿌듯함이 밀려와요~ 아이들도 끙차- 잔디를 열심히 날랐어요. (완전 멋지다 너네~)

△ 잔디를 깔고 있는 모습 (생각보다 많..이 무겁습니다 ㅎㅎ)
△ 잔디를 깔고난 뒤의 모습

조팝나무 500그루는 축구장 주변에 심었습니다. 작년부터 나무를 심었던 분들이 많아 이제는 알아서 척척 잘 심으시는 것 같아요. 내년 봄, 팝콘같은 꽃들이 한가득 달릴 모습을 상상하며 한 땀 한 땀 열심히 심고 물도 가득 주었습니다. 오늘 깔아 준 잔디들도 잘 자라라고 물도 흠뻑 주었어요.

△ 나무야, 잔디야~ 무럭무럭 자라야해~!

아이들과 어른들이 한 데 어우러져 열심히 봉사해주시는 부루벨코리아와 함께 할 수 있어 이번 가을활동도 즐겁게 마무리했네요~ 다음 겨울 활동 때는 오늘 심은 나무와 잔디가 건강히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돌봐주는 활동을 할거에요. 가을도 훅- 지나가겠죠? 곧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