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입양] 노란조끼가 매력적인 친구는 누구? OOOO와 반포한강공원 나무심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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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그린트러스트는 올해 3개의 새로운 기업을 만나 3개의 신규 한강숲을 조성하기로 약속했어요~ 그래서 지난 4월, 이 중 2개의 기업인 미래에셋생명과 미래에셋대우에서 이촌한강공원에 각각 한강숲을 만들었구요.

드디어 마지막 1개 기업의 한강숲 조성활동이 지난 5월 10일(금) 오전에 있었습니다. 벌써 11번째 한강숲 조성이에요!

△ 11번째 한강숲을 만드는 주인공은 어디일까?

올해 마지막 한강숲 조성기업은 바로 우리나라 대표 가구브랜드, 까사미아에요! 까사미아와 함께 반포한강공원에 11번째 한강숲을 만들게 되었답니다. 올해 초 신세계그룹이 까사미아를 인수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작년부터 꾸준히 반포한강공원에 나무를 심고 가꾸고 있는 신세계센트럴시티의 입양구역과도 인접해 있기도 합니다. 앞으로 연계 활동이 진행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신세계 계열사들도 환영합니다!!ㅎㅎ)

‘까사미아’하면 노란색의 집 모양 심볼이 떠오르는데요~ 이 날 활동에도 시그니처 컬러인 ‘노란색’을 담은 조끼를 입고 모여주셨어요~ 주변의 푸른색과 넘넘 잘 어울려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절로 상승!

△ 활동 전 몸을 풀고 있는 임직원들. 노란색 조끼가 숲과 잘 어울려요~

첫 조성일인 이 날은 80여명의 임직원들이 모였습니다! 봄철, 눈처럼 하얀 꽃을 가득 피워내는 이팝나무 15그루와 와 조팝나무 600그루를 심었습니다. 날씨도 초여름 날씨에, 처음 나무를 심어보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쉽지 않았을텐데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어요.

△ 이팝나무와 조팝나무를 심고 있는 임직원들의 모습. 고생많으셨습니다!

미세먼지가 화두인 요즘, 나무심기에 관심을 가지는 기업들이 참 많습니다. 도시숲이 미세먼지의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우리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중요한 자산이라는 사실에는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미세먼지 저감에 도시숲이 보다 잘 기여하기 위해서는 나무를 심는 것과 더불어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3년간의 꾸준한 활동을 약속해주신 까사미아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D

지금은 나무들이 작고, 얼마나 자랄 수 있을까 감이 오지 않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될 거에요. 우리 나무들이 얼마나 잘 자라고 있는지 꼭 보러오세요~ 그럼 우리, 여름활동 때 만나요!

[보도자료] 서울그린트러스트, 한강공원 입양해 도시숲 조성 ‘착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