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입양] SM면세점과의 3번째 봉사활동은? 개쉬땅나무 보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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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면세점 잠원한강공원 활동영상

하나투어에서 6년째 입양하여 가꾸고 있는 잠원한강공원! 그런데, 2017년부터는 매년 1차례씩 하나투어 계열사인 SM면세점에서도 잠원한강공원 가꾸기에 동참해주고 계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주셔서 나무를 심고 가셨답니다. 벌써 3번째 만남이에요!

작년에는 비가 와서 많이 고생하다 가셨던 기억이…(눈물) 하지만, 열심히 심어주신 덕분에 작년에 심었던 나무들은 정말 무럭무럭 자라나는 중이랍니다. 뿌듯뿌듯하네요.

다행히 이번 활동은 날씨가 쨍쨍! 올해 가장 좋은 날씨에 오신 것 같아요. 다들 돗자리도 챙겨 오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나오신 것 같아 저희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게 바로 공원 봉사활동의 매력이죠~!

△ 즐겁게 준비운동 중인 SM면세점 임직원 가족들

이 날 임직원들과 함께 심은 나무는 개쉬땅나무에요. 키가 2m정도로 작은 나무이지만, 6~7월 쯤 새하얀 꽃들을 가득 피워내는 아름다운 관상수입니다. 꽃이 가득 핀 모습은 마치 털이 복슬복슬 한 강아지꼬리 같아요.

△ 하나투어 식재구역에 피었던 개쉬땅나무의 꽃

이번 활동은 4월 초에 하나투어에서 심은 구역에 200그루를 좀 더 보식해서 심는 개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존에 심었던 곳 중 아직 나무가 부족한 부분에 채워서 심는 것이죠. 좀 더 키가 자라면, 잔디밭과 도로 사이의 울타리 역할을 제대로 해줄거에요. :D

△ 개쉬땅나무를 심고 있는 임직원들의 모습. 우리 어린이들도 열심이에요~

나무를 심으여, 군데군데 보이는 잡초들도 제거해주고요, 튼튼하게 자라라고 비료도 뿌려주었습니다. 물도 듬뿍 주었고요~ 아전 날 비가오기는 했지만, 당분간 비소식이 없어서 여러 차례 흠뻑 뿌려줬어요.

△ 나무야 무럭무럭 자라다오~♡

하나투어와 더불어 SM면세점 까지… 같은 공간을 함께 가꾸는 두 친구가 있어 든든합니다. 올해는 서로 보완하는 활동을 하게 되어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같이 심은 개쉬땅나무의 뿌리가 잘 내려서 꽃으로 하얗게 물든 잠원한강공원의 풍경을 기대해봅니다. 여름에 꽃 보러 놀러오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