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입양] 10번째 한강숲 탄생하다, 미래에셋대우숲!

서울그린트러스트가 한강공원입양 사업을 시작한지 6년째. 지난 4월 20일 토요일, 사업 시작 6년 만에 드디어 10번째 한강숲이 탄생했습니다! (짝짝짝) 바로 이촌한강공원의 ‘미래에셋대우숲’이에요~ 지난주 9호숲인 미래에셋생명에 이어 10호숲도 미래에셋 계열사인 미래에셋대우와 함께 만들게 되었습니다.

△ 10호숲인 ‘미래에셋대우숲’을 안내하는 현판

각 기업마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활동에 참여하시지만, 미래에셋대우는 좀 더 특별한 사연을 가지고 한강공원입양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해요! 바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의견을 모아 시작되었다는 사실! 평소 여러 가지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던 미래에셋대우 임직원들이 이번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활동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모았고, 해당 의견을 반영하여 도시숲을 만들고 가꾸는 활동을 준비하게 된 것이죠!

보통, 기업차원의 결정에 따라 임직원 봉사활동이 정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의견수렴으로 봉사활동이 결정될 수 있다니… 미래에셋대우 임직원들과의 첫 만남이 더욱 기다려졌던 이유에요!

△ 나무를 심기 전 준비운동 중인 미래에셋대우 임직원들의 모습

이날은 양버들나무 3그루와 왕버드나무 3그루, 조팝나무 300그루, 이렇게 3가지 종류의 나무 306그루를 심었습니다. 미래에셋대우 임직원들은 가족단위로 많이 참석해주셨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나무 심는 모습은 언제 봐도 마음이 흐뭇한 장면이에요. 특히 어린 아이들과 같이 온 가족의 모습을 보면 더더욱요! (나중에 꼭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는 로망이 불쑥불쑥 솟아오른다는~!) 정말 오고 싶은 분들이 오신거라 그런지 활동에 대한 집중도 남달랐습니다. 모처럼 인솔 선생님들의 칭찬이 마르지 않았다는 뒷이야기 ㅎㅎ

△ 아주 어린 아이들부터 초등학생,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한데 어우러졌어요~

나무심기가 끝난 뒤에는 향긋한 봄 향기를 담아가는 ‘종이 방향제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심은 나무들의 향기는 어떨까 상상해보면서 방향제를 만들었어요. 나만의 방향제니까 예쁜 스티커와 색연필을 활용해 꾸며주기도 하구요. 옷장 안이나 방 안, 차 안에 걸어두면서 오늘 심은 나무들을 함께 기억해주세요!^^

△ 향긋한 종이방향제를 만들고 있는 모습

미래에셋대우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간 이촌한강공원 농구장 앞 부지를 입양하여 꾸준히 나무를 심고 가꿔갈 예정입니다.운치 있는 버드나무와 하얀 꽃이 눈부신 조팝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 갈 거에요. 미세먼지 저감은 두말할 것 없구요~ 나무와 함께 자라날 앞으로의 3년이 기대됩니다. 여름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