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입양] 하나투어와 함께 잠원한강공원에 비료주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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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오랜만에 잠원한강공원에서 만난 하나투어 가족들! 4년째 잠원한강공원의 한 구역을 입양하여 가꿔오고 있는지라 더더욱 반가운 하나투어입니다.


| 오늘도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9월 9일 토요일에 하나투어와 함께 한 활동은 비료주기잡초제거! 봄에 심었던 나무들이 더더더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주는 활동이랍니다. 나무들을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기도 하고, 무성히 자란 잡초들을 서둘러 뽑아주고 싶은 눈빛들을 마구 발사해주시는 하나투어…. (저희만의 느낌은 아니었겠..죠?^^;) 어렵지 않은 활동이지만, 쉽다고 무시하지 마시라~ 나무에게는 생사가 달린 활동일 수 있어요!


| 비료의 이름처럼 가을에도 ‘쑥쑥’자라다오~!


| 비료주기 활동 중! 꼬마친구들의 손길도 야무집니다.


| 아빠찬스로 비료포대 타기~! 아이들은 신나요~ 이게 바로 공원봉사활동의 묘미!

비료를 다 준 다음엔 잡초도 쑥쑥 뽑아주었습니다. 오늘 뽑은 잡초로, 가을엔 잡초없이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 잡초를 너무나 열심히 뽑아주었던 꼬마친구~ 으쌰으쌰! 고마워~!


| 나도 이만~큼 뽑아왔어요!

모처럼 가족들이 함께 봉사도 하고, 바람도 쐬러 나온 시간인만큼… 오늘도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활동들도 곁들여졌습니다. 바로 ‘폐종이로 씨앗엽서 만들기!’ 주어진 종이에 먼저 내가 원하는대로 엽서를 꾸미고, 엽서의 원하는 곳에 씨앗이 섞인 종이죽을 붙여서 씨앗엽서를 만드는 거에요~ 집에 가져가서 접시에 담아 물을 부어주면 싹이 올라오지요.


| 아이도, 어린도 모두 흠뻑 빠져들었던 시간! 집에가서 꼭 싹을 틔워볼거에요!

아무래도 4년째 함께 하다보니, 이제는 매번 참여해주시는 분들과 익숙하게 인사를 나누고, 안보이시는 분들의  안부도 궁금해지며 점점 정이 들어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공원에서의 봉사활동은 단순히 봉사라는 ‘활동’이  아니라, 공원을 점점 더 사랑하게 되는 시간인 것 같아요. 임직원가족들의 표정도 만날 때 마다 밝아지는 것 같아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하나투어처럼 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 우리들의 공원이 더욱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켜지기를~! 오늘도 감사합니다! 10월엔 나무심기 활동으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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