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가꾸기] 포스코와 함께 잠실한강공원에 조팝나무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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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은,
나무심기에도 좋은 계절입니다.

가을이 오면서 한강숲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도 활발해지네요.

10월 22일(토)에는 포스코 HR혁신팀 임직원들과 함께
한강공원 잠실지구에 조팝나무 450주를 심었습니다.

요즘 활동가들의 정신은 쏙-빠져나갈 것 같지만(ㅋㅋㅋ)
함께 만들어 가는 푸른 도시가 세상을 좀 더 살기 좋게 변화시킬 거란 꿈을 꾸며
이날도 열심히 한강으로 달려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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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기 장소입니다.
잠실한강공원 잠실대교 밑 주차장 입구 쪽에 위치해 있는 장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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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 조팝나무 꽃으로 하얗게 물든 이곳을 바라보며
행복한 마음으로 잠실한강공원을 방문할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161022_forest_hanriver_001%ec%a1%b0%ec%84%b1%ec%a0%84△ 나무심기 장소

가벼운 몸풀기와,

161022_forest_hanriver_028△ 나무심기 전 몸을 푸는 임직원들

조팝나무를 어떻게 심어야하는지 간단한 안내를 받은 후,

161022_forest_hanriver_031△ 활동안내를 받는 임직원들

본격적인 식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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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지역 땅은 대체로 돌이 많아서, 땅을 파기가 쉽지가 않아요.
이 날도 구덩이를 파랴, 돌을 골라내랴, 많은 수고가 있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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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으로 판 구덩이 안에 조팝나무 묘목을 넣고 흙을 덮어줍니다.
이 때, 다른 잡초의 뿌리가 흙에 섞여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해요!
아직은 묘목의 뿌리가 튼튼하게 정착하지 않아
잡초의 뿌리가 묘목의 정착을 방해하지 않도록 신경써주어야합니다.

뿌리가 돌에 막혀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돌도 잘 골라주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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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손을 움직여 엄마와 함께 나무를 심는 예쁜 아가!
아기나무랑 아기 중 누가누가 키가 빨리 클까요? ^^  나중에 꼭 키재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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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심다보니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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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던 땅에 조팝나무가 한가득!

물주기와 비료주기로 활동을 마무리 지어갑니다.
“나무야, 꼭 건강하게 자라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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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완성된 이곳 – !
짜잔-!

161022_forest_hanriver_091△ 조팝나무가 식재 된 모습

생각보다 나무 양도 많고, 땅을 고르는 작업도 쉽지 않았지만,
끝까지 힘내주신 포스코 임직원들의 수고 덕분에 무사히 나무심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스코!

포스코의 활약은 11월에도 계속됩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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