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의친구되는날] 스타벅스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만그루의 나무를 심어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서울숲공원의 10년 지기 친구가 있어요~ 지난 2009년부터 서울숲공원에서 공원돌보미로 꾸준히 활동을 해오고 있는, 스타벅스입니다!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그런데, 올해는 좀 더 특별한 활동을 계획했다고 해요. 올해가 스타벅스코리아의 개점 20주년이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특별 프로젝트를 준비했답니다. 바로, 매월 10일 전국 20개 공원에서 2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활동이에요!

일명, ‘스타벅스와 함께 하는 공원의 친구되는 날!’

스타벅스코리아는 개점 20주년을 맞아 전국 20개의 공원에서 2만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에요.

그래서 지난 4월 9일 오후, 서울숲공원에서 이를 위한 킥오프 행사가 열렸습니다.
서울숲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릴레이로 12개 도시에 있는 공원들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이 날엔 봉사활동을 비롯해 전국 20개 공원에서 2만그루의 나무를 심기 위한 2억원의 후원금도 전달해주셨답니다.

그 동안 스타벅스는 ‘그리너 스타벅스코리아 캠페인’을 통해 개인컵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300원을 할인해주고 해당 금액을 꾸준히 적립해왔다고 해요. 바로 그 기금을 후원해주신거에요! (일회용품 줄이기에 일찍부터 동참해 온 멋진 스타벅스!)

2억원의 기금을 전달받고 있는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숲컨서번시 이은욱 대표

이날 250명의 스타벅스 임직원들은 서울숲에 있는 목재벤치에 오일스테인을 다시 칠해주었구요, 나무들의 뿌리 건강을 위해 엣지 작업을 해주기도 하고, 보행로 근처 화단에 철쭉을 심어주기도 했습니다. 이 날 봉사활동엔 스타벅스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님도 함께 해주셨는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임직원들과 봉사활동에 참여하셨어요!(최고~!)

봉사활동 중인 스타벅스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의 모습
보행로 화단에 철쭉을 심고 있는 임직원들

앞으로는 스타벅스 파트너들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참여도 독려해 공원을 건강하게 가꾸고 지키는 일에 시민들의 힘이 필요하다는 걸 알릴 예정이에요. 참고로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나무 47그루는 1년간 경유차 1대가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흡수한다고 해요! 앞으로 2만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약 426대의 경유차가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흡수할 수 있겠죠??

서울숲을 넘어 전국의 공원과 친구가 되어가는 스타벅스의 발걸음을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응원합니다. 전국 20개 공원에서 2만 그루 나무심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보도자료] 서울그린트러스트·스타벅스코리아, 2만 그루 나무 심는다